두부면과 게맛살 팀발로를 곁들인 건강 적채말이 샐러드
HACCP 인증 게맛살 팀발로와 신선한 채소를 곁들인 두부면 적채말이 샐러드
HACCP 인증을 받은 믿을 수 있는 재료들로 만든, 건강하고 맛있는 두부면 적채말이 샐러드를 소개합니다. 싱그러운 루꼴라, 담백한 두부면, 고소한 체다치즈, 안전성이 보장된 샌드위치햄과 게맛살까지! 데친 적양배추 잎으로 돌돌 말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새송이버섯도 함께 곁들여져 영양 균형까지 고려한 특별한 요리입니다. HACCP 인증 게맛살로 만든 팀발로를 곁들여 더욱 풍성한 맛을 경험해 보세요. (자세한 정보: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626033364126066&id=100001583441686)
주재료- HACCP 인증 두부면 25g
- HACCP 인증 샌드위치 햄 3장
- HACCP 인증 체다 치즈 3장
- HACCP 인증 맛살 30g
- 적양배추 잎 3장
- 루꼴라 25g
- 검은 올리브 20g
- 올리브유 1 작은술
팀발로 양념- 올리브유 1 작은술
- 레몬즙 1 작은술
- 소금 0.1g
- 백후추 0.1g
참깨 드레싱- 간장 10ml
- 사과 식초 5ml
- 참기름 10ml
- 참깨 5g
- 꿀 5ml
- 다진 마늘 3g
- 백후추 0.2g
샐러드 양념장- 간장 1 작은술
- 다시마 육수 1 작은술
- 다진 실파 5g
- 다진 붉은 파프리카 10g
- 꿀 1 작은술
- 볶은 참깨 1g
- 참기름 1 작은술
- 올리브유 1 작은술
- 레몬즙 1 작은술
- 소금 0.1g
- 백후추 0.1g
참깨 드레싱- 간장 10ml
- 사과 식초 5ml
- 참기름 10ml
- 참깨 5g
- 꿀 5ml
- 다진 마늘 3g
- 백후추 0.2g
샐러드 양념장- 간장 1 작은술
- 다시마 육수 1 작은술
- 다진 실파 5g
- 다진 붉은 파프리카 10g
- 꿀 1 작은술
- 볶은 참깨 1g
- 참기름 1 작은술
- 간장 1 작은술
- 다시마 육수 1 작은술
- 다진 실파 5g
- 다진 붉은 파프리카 10g
- 꿀 1 작은술
- 볶은 참깨 1g
- 참기름 1 작은술
조리 방법
Step 1
먼저 HACCP 인증을 받은 두부면, 샌드위치 햄, 체다 치즈, 그리고 게맛살을 준비해주세요. 모든 재료는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미리 꺼내두면 편리합니다.
Step 2
신선한 루꼴라는 흐르는 찬물에 여러 번 흔들어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씻은 후에는 채반에 밭쳐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샐러드가 싱싱하게 유지됩니다.
Step 3
적양배추(적채)는 단단한 심지를 제거한 후, 잎을 한 장씩 분리하여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볼에 물을 넉넉히 받고 식초 1큰술을 넣어 잘 섞은 뒤, 씻은 적채 잎을 넣고 약 10분간 담가 아삭한 식감을 살립니다. 그런 다음 다시 깨끗한 물에 헹궈 식초 물을 제거해주세요. 냄비에 물을 붓고 찜기를 올린 뒤, 물이 팔팔 끓으면 적채 잎을 가지런히 올려주세요. 뚜껑을 닫고 센 불에서 약 5분간 쪄낸 후, 불을 끈 상태에서 3분 정도 뜸을 들입니다. 쪄낸 적채는 찬물에 헹구지 말고, 집게를 이용해 조심스럽게 건져내어 채반에 펼쳐 식혀줍니다. 이렇게 하면 적채의 선명한 색감이 유지됩니다.
Step 4
식힌 적양배추 잎을 준비하여, 잎의 가운데 부분에 있는 두툼한 줄기를 칼로 얇게 저며내듯 썰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잎 전체의 두께가 균일해져 말기 편해집니다.
Step 5
HACCP 인증 샌드위치 햄은 끓는 물에 아주 살짝만 데쳐주세요. 이렇게 하면 햄 특유의 기름기가 제거되어 더욱 담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데친 햄은 건져내어 물기를 제거합니다.
Step 6
참깨 드레싱을 만들 차례입니다. 깨끗한 볼에 곱게 다진 마늘, 간장, 꿀 5ml, 사과 식초, 백후추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천천히 부어가며 거품기로 저어주면 고소하고 부드러운 참깨 드레싱이 완성됩니다.
Step 7
달궈진 팬에 올리브유 1 작은술을 두르고, HACCP 인증 두부면을 넣고 약 1분간 부드럽게 볶아주세요. 불을 끈 후, 미리 만들어둔 참깨 드레싱 1 작은술을 넣고 두부면에 골고루 배도록 버무려줍니다. 이렇게 하면 두부면에 고소한 풍미가 더해집니다.
Step 8
새송이버섯은 밑동 부분을 잘라내고, 겉면에 붙은 지저분한 부분을 칼로 다듬어주세요. 흐르는 물에 빠르게 헹궈 물기를 제거한 후, 3cm x 3cm 크기의 직사각형 모양으로 길게 썰어줍니다. 준비된 버섯을 달궈진 프라이팬에 넣고, 센 불에서 버섯 자체의 수분이 날아가도록 약 1분간 볶아줍니다. 불을 끈 후, 미리 만들어둔 참깨 드레싱을 넣고 잔열을 이용해 버섯에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버무려주세요.
Step 9
게맛살은 약 0.5cm 두께로 먹기 좋게 썰어 믹싱볼에 담아주세요. 여기에 올리브유, 레몬즙, 다진 양파(선택사항), 소금, 백후추를 넣고 잘 섞어 양념합니다. 음식을 담을 접시에 원형 몰드(틀)를 놓고, 그 안에 양념된 게살과 검은 올리브를 꾹꾹 눌러 담아 모양을 잡아줍니다. 모양이 완성되면 몰드를 조심스럽게 빼냅니다. 그 주변으로 참깨 드레싱을 보기 좋게 뿌려주고, 마지막으로 올리브유를 살짝 둘러주세요. 페파민트 잎 등으로 장식하면 보기에도 좋고 맛도 훌륭한 팀발로가 완성됩니다.
Step 10
샐러드 양념장을 만들기 위해, 작은 볼에 간장, 다시마 육수, 곱게 다진 실파, 잘게 썬 붉은 파프리카, 꿀, 볶은 참깨, 참기름을 레시피에 명시된 분량대로 넣고 잘 섞어 준비합니다.
Step 11
요리용 유산지나 넓은 접시 위에 쪄서 식혀둔 적양배추 잎을 겹치지 않게 빈틈없이 깔아줍니다. 그 위에 체다 치즈와 샌드위치 햄을 보기 좋게 올립니다. 다음으로 준비된 루꼴라, 양념한 두부면, 볶은 새송이버섯을 가지런히 가운데에 놓습니다. 김밥을 말듯이 유산지나 적채를 이용하여 재료들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단단하게 돌돌 말아준 후, 손으로 가볍게 꾹꾹 눌러 모양을 잡아줍니다.
Step 12
완성된 두부면 적채말이를 약 2cm 두께로 썰어 모양이 예쁘게 나오도록 접시에 담아냅니다. 곁들임으로 준비한 샐러드 양념장과 미리 만들어둔 게살 팀발로를 함께 내어 푸짐한 한 끼 식사 또는 훌륭한 에피타이저로 즐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