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함을 오래! 다시멸치 똑똑하게 보관하기
풍미 가득 다시멸치, 냉동실 활용으로 신선함 100% 유지하는 비법
한 박스 가득 사온 맛있는 다시멸치를 1시간 30분 동안 정성껏 다듬어, 냉동실에 완벽 보관 후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는 알찬 보관법을 소개합니다. 제철 멸치로 맛있는 요리를 즐겨보세요!
필수 재료- 다시멸치 1박스 (신선하고 품질 좋은 것으로 준비)
조리 방법
Step 1
싱싱한 다시멸치 한 박스를 구매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신선한 멸치가 보관 후에도 좋은 맛을 유지하는 첫걸음입니다.
Step 2
넓은 신문지를 깔고, 멸치 특유의 쌉싸름한 맛을 내는 내장과 딱딱한 머리 부분(통)을 제거해 줍니다. 꼼꼼하게 손질할수록 더욱 깔끔하고 맛있는 멸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Step 3
이렇게 다듬어진 멸치는 볶음 요리에 바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고소하게 볶아 밥반찬으로도 훌륭합니다.
Step 4
깔끔하게 다듬어진 다시멸치의 모습입니다. 보기만 해도 신선함이 느껴집니다.
Step 5
손질한 멸치 중 일부는 지퍼백에 납작하게 담아줍니다. 이렇게 납작하게 담으면 냉동실에서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해동 시에도 편리합니다. 사용할 만큼씩 소분하면 더욱 좋습니다.
Step 6
나머지 멸치는 밀폐 가능한 플라스틱 통에 담아줍니다. 단단한 플라스틱 통은 멸치를 으스러뜨리지 않고 형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Step 7
특히 볶음용으로 사용할 멸치는 작은 플라스틱 통에 따로 담아두면 더욱 편리합니다. 필요할 때마다 작은 용기만 꺼내 바로 볶으면 요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Step 8
이렇게 지퍼백과 플라스틱 통에 나누어 총 3가지 방식으로 다시멸치 팩을 완성했습니다. 용도별로 나누어 보관하니 언제든 원하는 멸치를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Step 9
보관된 다시멸치는 반드시 냉동실에 보관하여 사용합니다. 냉동 보관하면 멸치의 신선함과 감칠맛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어, 언제든 깊은 육수의 맛을 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