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하고 향긋한 부추무침
까나리액젓으로 만드는 초간단 부추무침 레시피
입맛 돋우는 향긋한 부추무침을 까나리액젓으로 쉽고 빠르게 만들어 보세요. 밥반찬으로도, 고기 요리 곁들임으로도 최고예요!
주재료- 신선한 부추 300g
양념장- 까나리액젓 1.5큰술 (약 22ml)
- 고운 고춧가루 1.5큰술 (약 15g)
- 다진 마늘 1/2큰술 (약 7.5g)
- 달콤한 매실청 1큰술 (약 15ml)
- 향긋한 생강청 1작은술 (약 5ml)
- 고소한 깨소금 1큰술 (약 10g)
- 까나리액젓 1.5큰술 (약 22ml)
- 고운 고춧가루 1.5큰술 (약 15g)
- 다진 마늘 1/2큰술 (약 7.5g)
- 달콤한 매실청 1큰술 (약 15ml)
- 향긋한 생강청 1작은술 (약 5ml)
- 고소한 깨소금 1큰술 (약 10g)
조리 방법
Step 1
신선한 부추를 준비해주세요. 시든 잎이나 누런 잎은 깔끔하게 제거하고, 부추 뿌리 부분의 흙도 깨끗하게 다듬어주세요. 이렇게 손질하면 부추의 신선함과 식감이 훨씬 좋아져요.
Step 2
손질한 부추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흙이나 이물질이 남지 않도록 꼼꼼하게 씻고, 체에 밭쳐 물기를 충분히 빼줍니다. 물기가 잘 빠져야 무침 양념이 싱거워지지 않아요.
Step 3
물기가 제거된 부추는 약 4~5cm 길이로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썰어놓은 부추는 바로 양념할 볼에 담아 준비합니다. 넓은 볼에 담아야 양념이 고루 섞이기 좋아요.
Step 4
이제 맛있는 양념장을 만들어 부추에 넣어 아주 살살 버무려주세요. 까나리액젓, 고춧가루, 다진 마늘, 매실청, 생강청, 깨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치면 아삭하고 향긋한 부추겉절이, 부추무침이 완성됩니다! 너무 세게 무치면 부추가 뭉개질 수 있으니 부드럽게 다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