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목우촌 햄 볶음우동
목우촌 프라임 로스트 햄을 활용한 근사한 볶음우동 레시피
쫄깃한 우동면과 풍미 가득한 목우촌 프라임 로스트 햄이 만나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볶음우동! 뚝딱 만들 수 있어 바쁜 저녁 식사나 특별한 날 메뉴로도 손색없어요. 감칠맛 나는 양념과 신선한 채소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을 선사합니다. 지금 바로 맛있는 면치기 즐겨보세요!
주요 재료- 목우촌 프라임 로스트 햄 1개
- 우동사리 1팩
- 양파 1/2개
- 새송이버섯 1개
- 대파 약간
조리 방법
Step 1
먼저, 목우촌 프라임 로스트 햄은 길쭉하게 한입 크기로 썰어 준비해주세요. 햄의 풍미가 요리에 잘 배어들어 더욱 맛있습니다.
Step 2
양파는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은 후, 햄과 비슷한 길이로 채 썰어 준비합니다. 양파의 달큰한 맛이 볶음우동의 풍미를 더해줄 거예요.
Step 3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해주세요. 마지막에 고명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더욱 먹음직스럽게 만들어 줍니다.
Step 4
새송이버섯은 깨끗하게 씻어 밑동을 제거하고, 햄과 비슷한 길이 또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쫄깃한 식감이 우동면과 잘 어울립니다.
Step 5
작은 볼에 진간장 2큰술, 굴소스 1큰술, 미림(맛술)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을 넣고 골고루 섞어 맛있는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미리 만들어두면 요리할 때 편리해요.
Step 6
넓은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인 후, 우동사리를 넣고 약 2분간만 데쳐주세요. 면이 너무 퍼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삶은 후에는 찬물에 헹구지 말고 바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Step 7
깊은 팬이나 웍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중불로 달궈주세요. 양파와 썰어둔 목우촌 프라임 로스트 햄을 먼저 넣고 볶아 햄이 노릇해지고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습니다. 이어서 썰어둔 대파와 새송이버섯을 넣고 함께 볶다가, 채소가 살짝 익으면 데쳐둔 우동면과 미리 만들어둔 양념장을 모두 넣고 모든 재료가 잘 어우러지도록 재빨리 볶아줍니다. 양념이 면에 고루 배도록 1~2분 정도 더 볶아주세요.
Step 8
잘 볶아진 볶음우동을 보기 좋은 그릇에 옮겨 담고, 준비해둔 통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합니다. 고소한 통깨가 풍미를 더해줄 거예요. 이제 맛있는 볶음우동을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