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지중해식 페타치즈 샐러드
신선하고 상큼한 지중해의 맛을 담은 초간단 샐러드 레시피
바쁜 일상 속에서도 5분 안에 뚝딱 만들 수 있는, 신선한 채소와 짭짤한 페타치즈가 어우러진 지중해풍 샐러드를 소개합니다. 근사한 브런치 메뉴로도, 가벼운 식사로도 완벽해요!
채소 및 토핑- 백오이 1/2개
- 치커리 한 줌
- 상추 한 줌
- 방울토마토 3~4개
- 절임 올리브 (취향껏)
- 페타치즈 1개
드레싱-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4바퀴 (약 2큰술)
- 발사믹 식초 4바퀴 (약 2큰술)
- 소금 1꼬집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4바퀴 (약 2큰술)
- 발사믹 식초 4바퀴 (약 2큰술)
- 소금 1꼬집
조리 방법
Step 1
먼저 신선한 치커리와 상추를 준비합니다. 채소 탈수기를 이용해 물기를 제거해주시면 샐러드가 더욱 산뜻해져요. 먹기 좋은 크기로 손으로 뜯어 그릇에 담을 준비를 해주세요.
Step 2
백오이는 반으로 갈라 씨 부분을 숟가락으로 가볍게 긁어내 제거합니다. 그런 다음,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도록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Step 3
넓은 샐러드 볼이나 접시에 준비한 치커리와 상추를 깔아줍니다. 그 위에 먹기 좋게 썰어둔 오이와 방울토마토, 그리고 취향껏 준비한 절임 올리브를 보기 좋게 올려주세요.
Step 4
페타치즈는 큐브 모양이나 먹기 편한 크기로 썰어 샐러드 위에 얹어줍니다. 짭짤한 페타치즈의 풍미가 샐러드 전체의 맛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Step 5
이제 맛있는 드레싱을 뿌릴 차례입니다. 높은 곳에서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 오일을 빙 둘러 뿌려주고, 마지막으로 소금 한 꼬집을 전체적으로 뿌려주세요. 이렇게 하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초간단 페타치즈 샐러드가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