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삼호어묵 정통어묵탕

술안주로 최고! 5분 완성 CJ 삼호어묵 정통어묵탕, 더욱 맛있게 끓이는 비법 공개

CJ 삼호어묵 정통어묵탕

디포리나 다시팩이 전혀 필요 없어요! 동봉된 스프만으로 5분 만에 근사한 어묵탕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1-2인분 양으로 혼자나 둘이서 한 끼 식사로 즐기기 딱 좋은 CJ 삼호어묵 정통어묵탕으로 간편하고 맛있는 홈술을 즐겨보세요.

CJ 삼호어묵 정통어묵탕은 어묵과 정통 멸치 스프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요. 별도의 육수 재료 없이 이 스프 하나만으로도 깊고 시원한 국물 맛을 낼 수 있어 정말 간편하답니다. 초간단 어묵탕을 만들 준비를 시작해볼까요?

Step 1

대파의 흰 부분은 큼직하게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이 부분이 국물에 시원한 맛을 더해주는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그냥 끓여도 맛있지만, 대파를 더하면 인스턴트 느낌 대신 훨씬 개운하고 시원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어요.

Step 2

어묵은 한 입 크기로 적당하게 잘라줍니다. 그대로 넣으면 끓이면서 불어서 생각보다 훨씬 커질 수 있으니, 미리 먹기 좋게 잘라두는 것이 좋습니다.

Step 3

국물 맛을 시원하게 해줄 대파 흰 부분을 사용했다면, 이제는 파의 초록색 부분도 보기 좋게 썰어 함께 넣어주세요. 향긋함과 색감까지 더해져 더욱 먹음직스러운 어묵탕이 완성됩니다.

Step 4

이제 냄비에 물과 함께 동봉된 멸치 스프를 넣고 끓여주세요. 물이 끓어오르면 준비해둔 어묵과 대파를 넣고 약 5분간 더 끓여주면 됩니다. 어묵이 부드럽게 익고 국물 맛이 충분히 우러나도록 시간을 조절해주세요.

Step 5

마지막으로, 더욱 특별한 어묵탕을 만들고 싶다면 청양고추를 아주 조금만 썰어 넣어보세요! 마치 술집에서 사 먹는 듯한 깊고 얼큰한 맛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간단하지만 맛은 최고인, 얼큰하고 시원한 어묵탕이 완성되었습니다!

Step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