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하고 건강한 통밀 파스타 샐러드
가볍게 즐기는 맛! 집에서 쉽게 만드는 통밀 파스타 샐러드 레시피
파스타가 너무 먹고 싶은데, 다이어트 때문에 망설였다면 주목해주세요! 신선한 채소와 영양 가득한 통밀 파스타면을 활용한 맛있는 파스타 샐러드를 소개합니다. 이 레시피는 1인분 기준 500칼로리가 넘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_< 지금 바로 영상을 클릭하셔서 건강하고 맛있는 파스타 샐러드 만드는 방법과 자세한 칼로리, 영양 정보까지 확인해보세요!
샐러드 메인 재료
- 통밀 푸실리 파스타면 120g
- 신선한 계란 2개
- 아삭한 당근 50g
- 건강한 브로콜리 35g
특제 파스타 소스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30g (5큰술)
- 발사믹 식초 16g (2큰술)
- 매콤달콤 칠리소스 10g (1큰술)
- 기호에 맞는 설탕 10g (1큰술)
- 상큼한 레몬즙 1큰술
- 부드러운 케첩 8g (1/2큰술)
- 풍미 가득 다진 마늘 20g (1큰술)
- 고소한 파마산 치즈 가루 20g (2큰술)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30g (5큰술)
- 발사믹 식초 16g (2큰술)
- 매콤달콤 칠리소스 10g (1큰술)
- 기호에 맞는 설탕 10g (1큰술)
- 상큼한 레몬즙 1큰술
- 부드러운 케첩 8g (1/2큰술)
- 풍미 가득 다진 마늘 20g (1큰술)
- 고소한 파마산 치즈 가루 20g (2큰술)
조리 방법
Step 1
먼저, 계란을 냄비에 넣고 완전히 익을 때까지 삶아주세요. 삶은 후에는 찬물에 헹궈 식혀주시면 껍질 까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Step 2
당근은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 후, 한 입 크기의 작은 큐브 모양으로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합니다. 이렇게 썰면 다른 재료와 잘 어우러져요.
Step 3
브로콜리 역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 먹기 좋은 크기로, 앞서 썬 당근과 비슷한 크기의 작은 송이로 잘라 준비합니다. 줄기 부분도 활용 가능하니 껍질을 벗기고 작게 썰어 사용해도 좋아요.
Step 4
식힌 삶은 계란은 껍질을 벗기고, 준비된 당근과 브로콜리와 비슷한 크기의 앙증맞은 깍둑썰기로 잘라줍니다. 이렇게 하면 샐러드 전체의 조화로운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Step 5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으면 손질한 당근과 브로콜리를 넣고 약 2분간 살짝 데쳐줍니다. 이렇게 하면 채소의 아삭한 식감은 살리면서 부드럽게 즐길 수 있어요.
Step 6
데친 채소를 건져낸 후, 같은 끓는 물에 통밀 파스타면을 넣고 포장지에 적힌 시간보다 1분 정도 짧게, 약 11분간 삶아줍니다. 면수는 버리지 않고 소스에 활용할 수도 있어요.
Step 7
소스 재료로 준비된 올리브 오일, 발사믹 식초, 칠리소스, 설탕, 레몬즙, 케첩, 다진 마늘을 모두 계량하여 작은 볼에 넣고 거품기나 포크를 이용해 골고루 잘 섞어 맛있는 특제 소스를 만들어 줍니다.
Step 8
넓은 볼에 먹기 좋게 삶아진 통밀 파스타면과 데쳐낸 채소, 깍둑썰기한 삶은 계란을 모두 넣고 준비된 특제 소스를 부어줍니다. 모든 재료가 소스와 잘 어우러지도록 준비해주세요.
Step 9
이제 모든 재료가 잘 섞이도록 볼 안에서 살살 버무려 줍니다. 너무 세게 섞으면 재료가 뭉개질 수 있으니 부드럽게 섞는 것이 중요해요.
Step 10
마지막으로, 취향에 따라 파마산 치즈 가루를 솔솔 뿌려주면 더욱 고소하고 풍부한 맛의 통밀 파스타 샐러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