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조인성 부추비빔밥
어쩌다 사장 조인성 부추비빔밥 레시피 – 놀랍도록 간단하고 맛있는!
인기 예능 ‘어쩌다 사장’에 소개된 조인성 씨의 부추비빔밥! 정말 간단한데도 왜 이렇게 맛있을까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마법 같은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특별한 재료 없이도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필수 재료
- 신선한 부추 1줌 (약 50g)
- 따뜻한 밥 1공기 (약 200g)
- 계란 1개
- 통깨 약간
조리 방법
Step 1
먼저 신선한 부추를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합니다. 그런 다음 약 0.5cm 간격으로 송송 썰어주세요. 너무 길지 않게 썰어야 밥과 잘 비벼지고 먹기에도 편합니다.
Step 2
따뜻하게 지은 밥을 예쁜 그릇에 담아주세요. 밥이 너무 뜨겁지 않아야 부추의 신선한 맛을 살릴 수 있습니다. 밥 위에 준비한 부추를 소복하게 올려주세요.
Step 3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계란 프라이를 만들어줍니다. 반숙으로 만들어 노른자를 톡 터뜨려 비벼 먹으면 더욱 부드럽고 맛있어요. 계란 프라이를 밥 위에 예쁘게 올리고, 통깨를 솔솔 뿌려주세요. 마지막으로 고추장 1큰술과 고소한 참기름 1~2 큰술을 둘러주면, 군침 도는 초간단 부추비빔밥 완성입니다! 밥과 함께 슥슥 비벼 맛있게 드세요.